서울시복지재단, 개인회생 완주 청년에 ‘경제적 자립’ 지원…2차 참가자 모집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5-06-17 15:38:31

[SWTV 강철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개인회생을 완주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청년들의 재무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서울시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은 선정된 참가들에게 금융교육 2회와 1대1 맞춤형 상담 3회가 제공된다. 또 교육과 상담을 모두 이수하면 100만원의 자립토대 지원금이 지급된다.

 

▲ 서울시복지재단의 ‘청년자립토대지원사업’. [사진=서울시]

 

금융교육은 신용관리와 금융사기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맞춤형 재무상담을 통해 참가자의 소비 패턴과 자산·부채 현황을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재정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중인 만 19~39세 청년 가운데 개인회생 변제완료 예정자(3개월 이내) 또는 면책결정을 받은 지 1년 이내인 근로자로,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2차 신청은 오는 7월14일 오후 6시까지 서울복지포털에서 접수받고, 선정자는 8월5일 이후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정은정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장은 “청년 자립토대지원사업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청년들이 재무 현황을 스스로 파악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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