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6년 연속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산업일반 / 김성인 기자 / 2025-08-28 15:11:03

[SWTV 김성인 기자] NH농협은행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공동 발표한 ‘2025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금융회사의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지역 내 다양한 지표를 평가해 그 결과를 금감원의 경영실태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기준 등에 활용된다. 

 

▲ NH농협은행이 2025년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결과’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기반을 두고 2024년 말 기준 전국 1063개 점포 가운데 670개를 비수도권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금융접근성 향상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지원, 서민금융 지원 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5136명의 임직원이 3만5562시간 동안 농촌의 부족을 일손을 도왔고, 농업·농촌 사회공헌 브랜드인 초록사다리 프로그램 확대와 청소년 금융교육 운영 등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섰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지역과 함께 성장한 농협은행의 진심을 보여주는 결과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서민, 중소기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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