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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SK슈가글라이더즈가 김온아-선화 자매의 활약을 앞세워 삼척시청을 꺾고 5연승을 질주했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9일 경북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2-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삼척시청과 시즌 상대전적은 2승 1패로 앞섰다.
김온아-선화 자매의 활약이 돋보였다. 김온아는 5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선화는 8골 1어시스트로 경기 MVP로 뽑혔다.
11-9로 전반을 마친 SK슈가글라이더즈는 후반 13분 김선화의 골로 16-13로 앞서 갔으나 이후 내리 3골을 내주며 동점을 허용했다. 시소게임을 이어간 SK슈가글라이더즈는 19-19에서 유소정과 최수지의 연속 득점으로 승기를 잡았다.
연승 행진을 이어간 SK는 승점 25(12승 1무 3패)로 2위를 유지했다. 선두 부산시설공단(승점28, 14승 2패)과는 3점차다.
한편,같은 날 열린 부산시설공단과 컬러풀대구의 경기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이 29-26으로 승리, 리그 1위를 굳건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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