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신인왕 기대주' 이정민, DB손해보험과 메인 스폰서 계약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3-07 13:09:09

▲ 이정민(사진: 까스텔바작)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 데뷔하는 이정민(등록명: 이정민2)이 ‘DB손해보험’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 매니지먼트사인 까스텔바작이 7일 밝혔다. 

 

이정민은 올해 만 20세로 올 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의 활약이 주목되는 신인왕 후보다. 

 

권서연, 이준이 등 K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후원해 온 DB손해보험은 이정민의 뛰어난 기량과 성장 가능성, 성실함에 깊은 인상을 받아 이번 후원을 결정하게 됐다.

  

이정민은 고등부 시절 ‘KLPGA-삼천리 Together 꿈나무대회’ 1위에 오르며 KLPGA 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곧이어 정회원 선발전에서 쟁쟁한 선배들을 앞서 1위를 차지하며 고등학생 신분으로 KLPGA 정회원 자격을 획득하고, KLPGA 드림투어를 거쳐 올해 정규투어 풀시드까지 확보했다.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아이언 샷, 꾸준함과 성실함을 바탕으로 한 강한 체력을 무기로 앞으로 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낼 선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정민의 매니지먼트사인 까스텔바작 관계자는 “고교생 시절부터 뛰어난 기량을 보이며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이정민 선수에게 든든한 메인스폰서를 성공적으로 매칭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의류 후원뿐만 아니라 스포츠매니지먼트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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