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극장가 스릴러 열풍 잇는다…‘눈동자’ 개봉 10일 차 50만 관객 돌파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7-03 13:09:4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민아 주연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10일 차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신민아 주연 스릴러 영화 ‘눈동자’가 개봉 10일 차에 5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쏠레어파트너스/바이포엠스튜디오)

 

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50만235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하루 5만724명을 동원한 영화는 토이 스토리 5’를 제치고 이틀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다. 

 

스릴러 흥행작 ‘숨바꼭질’의 제작사 드림캡쳐가 선보인 신작으로, 영화 ‘옆집사람’으로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한 염지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주연을 맡은 신민아는 유전성 시신경병증으로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으로 1인 2역을 소화했다.

 

한편 ‘눈동자’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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