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 추진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2-03 12:58:12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도심 경관과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26개 업소를 대상으로 노후 불량 간판을 친환경 LED 간판 등으로 교체한다.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2026 나주방문의 해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진=나주시]

 

시는 특히 ‘2026 나주방문의 해’와 연계해 사업 완료 업소 가운데 노후도에 따라 외벽 도색이나 입면 개선도 별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소당 간판 철거와 설치 비용의 50%,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하고 시공은 관내 광고업체만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월20일까지 나주시 도시과 경관디자인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나주시 관계자는 “좋은간판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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