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부터 중장년까지… 결혼정보회사 찾는 발길 늘자 ‘신원 검증·정밀 매칭’ 강화

문화 / 이지한 기자 / 2026-07-09 12:50:39

[SWTV=이지한 기자] 비혼율 증가와 혼인 연령 상승 속에서도 결혼을 '인생의 정밀한 설계'로 바라보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하는 미혼남녀 및 중장년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히 외형적 스펙만을 맞추는 매칭 방식에서 벗어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의 일치를 중시하는 '정서적 결합' 위주의 성혼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 사진제공 : 지노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상류층 및 전문직 성혼 전문 기업 지노블(대표 이지윤)이 철저한 신원 검증과 빅데이터·성향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성혼 관리 시스템’을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업계 조사에 따르면 과거 30대 중심이었던 결혼정보회사 이용층이 20대 초기 연애·결혼 준비층은 물론, 재혼 및 만혼을 준비하는 50대 이상 중장년층까지 다변화되는 추세다. 이에 따라 가입자의 신뢰도를 높이고 부실 매칭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검증 시스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노블은 25년 경력의 이지윤 대표를 비롯해 20년 이상 현장 노하우를 쌓은 베테랑 커플매니저들이 가입 단계부터 일대일 밀착 컨설팅을 제공한다. 서류 심사를 통해 재직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소득 및 자산 증빙 자료 등을 엄격히 확인하여 허위 프로필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또한, 3단계 정밀 분석 프로세스를 통해 단순 조건 나열식 주선을 지양하고, 회원 개개인의 성향, 종교, 장래 계획, 정서적 교감 포인트를 종합적으로 반영한 핀셋 매칭을 진행 중이다.


지노블 관계자는 "최근 결혼 시장은 단순한 만남의 기회를 늘리는 것보다 나에게 꼭 맞는 인연을 안전하게 만나는 ‘질적 매칭’이 핵심"이라며 "회원의 프라이버시를 완벽히 보호하는 동시에 데이터 기반의 섬세한 매칭으로 건강한 성혼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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