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서울 공연 마무리…7개 도시 투어 예고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2-08 12:47: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3개월간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지방 투어로 열기를 이어나간다. 

 

지난 7일 폐막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흔들리는 한 가족 앞에 다웃파이어라는 특별한 존재가 등장하며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리는 뮤지컬 작품으로,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를 원작으로 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3개월간의 서울 공연을 마무리하고 지방 투어로 열기를 이어나간다. (사진=샘컴퍼니)

 

지난 2022년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초연으로 한국 무대에 올라 화제를 모았고, 이후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프로듀서상’과 ‘분장디자인상’을 수상했고,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 역시 꾸준히 이어졌다.


3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시즌은 초연의 흥행세를 이어갔다. 개막 직후 다가온 추석 연휴 내내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종연 기준 예매처 평점 9.7점(NOL 티켓 기준),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n차 관람’ 관객 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점을 확인할 수 있어 눈길을 끌었다. 


샤롯데씨어터에서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연말 연초 전국 7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 ‘다니엘&다웃파이어’ 역에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미란다’ 역에는 박혜나, 린아, ‘스튜어트’ 역에는 이지훈, 김다현, ‘완다’ 역에는 하은섬, 윤사봉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오는 19일 세종예술의전당을 시작으로 천안, 대구, 인천, 수원, 여수, 진주까지 공연을 이어가며, 티켓 예매는 각 지역 공연장 홈페이지와 NOL 티켓,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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