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장은수가 KLPGA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무려 5타를 줄이는 약진을 펼친 끝에 중간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단독 선두 강채연(12언더파 204타)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로 경기를 마쳐 다음 날 있을 최종 라운드에서 강채연, 서어진과 함게 챔피언조 플레이를 펼치게 됐습니다.
루키 시즌이던 지난 2017년 우승 없이 신인왕 타이틀을 차지한 이후 우승 없이 이번 시즌에 이르고 있는 장은수는 이로써 데뷔 첫 우승 기회를 맞았습니다.
장은수는 올 시즌 16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두 차례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상금 순위 25위에 올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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