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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연(사진: KLPGT)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조아연(한국토지신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첫 날 홀인원의 행운을 잡았다.
조아연은 22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6,74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 전장 173야드의 3번 홀(파3)에서 티샷한 공이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 쪽으로 글러가더니 그대로 홀로 빨려들며 홀인원으로 연결됐다.
지난해 8월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에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16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후 약 9개월 만에 기록한 조아연의 개인 통산 3호 홀인원이다.
지난 10일 수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3라운드 올 시즌 KLPGA투어에서 나온 중학생 아마추어 추천 선수 김서아가 기록한 홀인원 이후 12일 만에 기록된 2026시즌 KLPGA투어 8호 홀인원이기도 하다.
개인 통산 3호 홀인원을 기록한 조아연은 코지마에서 제공하는 약 380만 원 상당의 코지마 뉴에라 CMC-A900 안마의자를 부상으로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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