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이 콘서트장으로’…삼성 TV 플러스, SM과 협업 K팝 전 세계 무료 중계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5-22 12:49:12

[SWTV 오한길 기자] 삼성전자의 무료 넷콘텐츠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전 세계 K팝 팬덤을 위해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영토 확장에 나선다.

 

삼성 TV 플러스는 지난해 ‘SMTOWN LIVE 2025 in L.A.’ 독점 생중계에 이어 올해는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의 공연 실황을 선보이는 형식으로 협업을 확대해 한국을 비롯해 호주·뉴질랜드·브라질·멕시코 5개국에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 삼성 TV 플러스의 SMTOWN 채널에서 매달 새로운 아티스트 공연 실황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삼성전자]

 

‘월간 SM 콘서트’는 삼성 TV 단독 채널 STN과 SMTOWN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에 독점 공개되고, 삼성 TV 플러스 이용자 누구나 공연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첫 무대는 오는 30일(한국시간) 공개되는 NCT WISH 1st CONCERT TOUR ‘INTO THE WISH : Our WISH’ ENCORE IN SEOUL(엔시티 위시 퍼스트 콘서트 투어 ‘인투 더 위시 : 아워 위시’ 앙코르 인 서울)이 장식한다.

 

삼성 TV 플러스는 구글과 공동 개발한 IAMF 기반 차세대 3D 오디오 기술인 ‘이클립사 오디오’ 기능을 지원해 공연 실황 콘텐츠 시청 시 압도적 음향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스마트폰과 삼성 TV 내 스마트싱스 앱에서는 공연 시청 루틴 설정과 TV 자동 실행 기능 등을 지원하고, 집 안의 스마트 기기를 연동하면 조명과 오디오 환경을 공연 감상에 맞춰 설정할 수 있다.

 

최준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TV 플러스 그룹장은 “올해는 ‘월간 SM 콘서트’를 통해 글로벌 팬들이 케이팝 공연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삼성 TV 플러스만의 기술력과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 TV 플러스는 전 세계 30개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억명을 달성했고, 뉴스·스포츠·영화·드라마·K-콘텐츠 등 전 장르에 걸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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