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배구, 쿠웨이트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격돌

V리그/배구 / 임재훈 기자 / 2026-03-21 12:37:0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식 개최...김연경 참
▲ 사진: AVC 챔피언스리그 인천 조직위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배구가 아시아 여자배구 클럽팀 최강을 가리는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챔피언스리그 인천(4월 26일∼30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8강에서 쿠웨이트와 격돌한다. 

 

AVC는 20일 인천 하버파크호텔에서 라몬 수자라 AVC 회장과 홍보대사인 '배구 여제' 김연경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진 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2025-2026시즌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팀이 참가하는 한국은 쿠웨이트의 살와 알 사바 스포츠클럽과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여기서 이기면 이란-태국 팀 승자와 4강에서 맞붙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여자 클럽이 참가해 아시아 챔피언을 가리는 국제대회다.

우승팀은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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