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쿠션 차세대 간판' 용현지, LPBA 프로당구 최연소 데뷔

LPBA/당구 / 임재훈 기자 / 2020-12-28 12:32:03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 출전
▲용현지(사진: PBA)
한국 여자 3쿠션의 차세대 간판 용현지가 여자프로당구 LPBA 무대에 최연소 데뷔한다. 

용현지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을 통해 프로 데뷔전을 갖는다.

 

용현지는 지난해 6월 KBF 슈퍼컵 3쿠션토너먼트 준우승은 물론 제2회 아시아 3쿠션여자선수권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굵직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한국 여자 3쿠션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 받고 있다. 

 

2001년생인 용현지는 특히 [PBA-LPBA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최연소 선수로 참가하게 된다. 


최연소 프로 데뷔를 앞둔 용현지는 "프로당구 LPBA 첫 대회 출전을 앞두고 긴장도 되지만, 기다리던 프로 대회에 출전하는 만큼 가지고 있는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PBA-LPBA 투어 제3차전 NH농협카드 챔피언십]은 오는 30일 예선을 거쳐 31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강서구 소재 메이필드호텔에서 개최된다. SBS스포츠, KBSN스포츠, 빌리어즈TV를 통해 경기가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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