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뱀피르’, 출시 1주년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e스포츠 / 유호경 기자 / 2026-09-02 12:29:43

[SWTV 유호경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뱀피르’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이벤트 던전과 콘텐츠를 추가하는 ‘레드문 페스타’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신규 이벤트 던전 ‘잔몽의 끝’에서는 T3 영웅 방어구와 영웅 세피라·스킬 카드 소환권, 상점 교환 재료인 ‘레드문 페스타 잔몽의 파편’ 등을 획득할 수 있다.

 

▲ 넷마블 ‘뱀피르’. [사진=넷마블]


또 ‘고대의 공방’은 8구역까지 확장했고, 해당 구역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컬렉션과 ‘일반 몬스터 공격강화Ⅰ·Ⅱ’ 등 신규 패시브 스킬 2종을 추가했다.

넷마블은 오는 9일까지 클래스 변경권을 사용해 원하는 클래스로 전환할 수 있는 ‘클래스 체인지’를 진행한다. 클래스를 변경하면 보유하고 있던 형상·무기·스킬·스킬 카드까지 모두 새 클래스에 맞춰 교체할 수 있다.

한국 리전 최강 클랜을 가리는 ‘뱀피르 클랜 챔피언십’ 일정도 공개됐다. 지난달 19~28일 진행한 참가 신청에는 총 128개 클랜이 참여했고, 오는 5일 조별예선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챔피언십 토너먼트가 펼쳐진다. 최종 우승 클랜은 오는 19일 결승전을 통해 가려진다.

우승 클랜에는 전설 등급 형상·탈것·스페셜 외형·선지자의 영웅 무기 상자 등이 주어지고, 예선과 토너먼트에 참여한 클랜은 전설 관 카드 소환권·영웅 장비 선택 상자·스페셜 탈것·형상 11회 소환권·수석 묘지기 파견 증서·클랜 주화·고급 던전 마력 구슬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을 바탕으로 모바일과 PC 플랫폼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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