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바삭함 앞세운 ‘콰삭킹’ 등 신메뉴 흥행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02 10:16:00

[SWTV 유호경 기자] 바삭한 식감을 앞세운 bhc의 신메뉴들이 잇달아 흥행하고 있다.


bhc는 지난해 2월 선보인 ‘콰삭킹’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었다고 2일 밝혔다. 

 

▲ bhc의 대표메뉴 ‘콰삭킹’. [사진=bhc]

 

이 제품은 감자·쌀·옥수수를 조합한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를 입혀 바삭함을 살린 제품이다. 


또 후속 메뉴인 ‘스윗칠리킹’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이 제품 역시 새콤달콤한 소스와 얇은 코팅막을 적용해 양념치킨의 눅눅함을 줄이고 바삭한 식감과 육즙을 함께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외 올해 3월 선보인 ‘쏘이갈릭킹’은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넘어섰고, 지난 7월 출시한 ‘커링클’은 두 달도 안 돼 100만개 넘게 팔리며 bhc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bhc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은 맛뿐 아니라 바삭함이나 씹는 재미 같은 감각적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메뉴별 특성에 맞는 식감을 더한 신메뉴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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