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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구여제' 김연경(사진: 라이언앳) |
김연경은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오랜 선수 생활 동안 코트 안팎에서 보여준 위대한 발자취와 아시아를 넘어 세계 배구계에 미친 영향력을 인정받으며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김연경은 현역 은퇴 이후에도 여러 가지 직책을 소화하며 (KYK파운데이션 이사장, 흥국생명 어드바이저, 아시아배구연맹(AVC) 앰배서더, 미국 여자프로배구리그(LOVB) 샌프란시스코 공동 구단주 등) 배구의 가치를 알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한편, 이번 AVC 갈라 시상식은 약 40만 표의 사전 팬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아시아 최고의 배구 선수와 지도자 등을 선정했으며, 배구 부문 최우수 남자선수로는 이시카와 유키, 최우수 여자선수로는 이시카와 마유, 팬즈초이스(Fan's Choice) 부문에서는 주팅과 브라이언 바구나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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