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재팬,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성료…사업 성과·비전 발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09-02 12:08:06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 재팬은 지난 1일 창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상욱 하나투어 재팬 대표와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및 송미선 대표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0년간 일본 내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 지난 1일 열린 하나투어 재팬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왼쪽부터) 박상환 하나투어 회장, 김상욱 하나투어 재팬 대표,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 이병찬 하나투어 재팬 고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하나투어 재팬은 2005년 창립 이후 해외 법인 가운데 유일하게 도쿄증권 거래소 상장(2017년)이라는 성과를 이뤘고, 일본시장 내 사업 분야를 지속 확장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한국 인바운드 기획여행 ▲글로벌 인바운드 기획여행 등 단체 패키지 여행사업과 호텔, 버스, 현지투어 및 티켓 등 일본 내 FIT 여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유아이관광버스(버스운송 사업)는 도쿄, 오사카, 규슈 및 홋카이도 등 일본 주요 지역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단체 전용 버스 외에 FIT 여행객 니즈에 부합하는 전세 택시 및 소형 차량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외 티마크 시티 호텔 삿포로, 티마크 시티 호텔 삿포로 오오도리, 티마크 시티 호텔 가나자와, 티마크 시티 도쿄 오오모리 총 4개 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온라인 판매사이트 ‘고릴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한국과 일본이 여행산업 내 핵심 파트너인 만큼 하나투어 재팬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며 “현지 기반 강점을 살려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지속 발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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