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태 총재 한진그룹 계열' 진에어, 프로배구 V리그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산업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9-30 11:41:28
▲ 자료사진: 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 조원태 총재가 수장인 한진그룹 계열사인 진에어가 프로배구 V리그의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게 됐다. 

 

KOVO는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연맹 회의실에서 진에어와 V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2017-2018시즌부터 8년간 V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온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2024-2025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종료됐다. 


진에어는 조원태 KOVO 총재가 수장을 맡은 한진그룹 계열사로, 2008년 1월 설립됐고, 2023년 연간 매출액 1조2천772억원을 기록한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사.

 

▲ 사진: KOVO

 

겨울 스포츠를 대표하는 프로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프로배구 V리그는 누적 관중 60만 명을 바라보고 있고, TV와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되고, 중계권 가치는 최근 10년 동안 200% 올라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균 시청률도 남녀 통합 0.89%에 이른다.

V리그의 새 타이틀 스폰서가 된 진에어는 V리그의 대회 명칭 및 엠블렘 사용권, 프로배구 10개 연고지 경기장 내 광고권과 광고 마케팅 권리를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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