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마신다’ 병뚜껑 QR 활용 우회전 안전수칙 홍보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9-17 11:41:42

[SWTV 유호경 기자] 동아오츠카는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와 교통안전 정보 제공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동아오츠카의 생수 브랜드 ‘마신다’를 활용해 올바른 우회전 통행방법을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한다.

 

▲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열린 교통안전 업무협약식에서 이명원 동대문경찰서장(왼쪽)과 최석암 동아오츠카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아오츠카]

‘오늘의 멈춤이, 내일의 안전이 됩니다’를 메시지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도로교통법 개정 이후에도 우회전 안전수칙을 모르는 운전자가 있는 만큼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생수 제품으로 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비자가 ‘마신다’ 병뚜껑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우회전 시 일시정지가 필요한 상황과 통행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제품 상세페이지·온라인몰·SNS 등에서도 캠페인을 홍보하고, 교통안전 포스터 배포와 방문교육을 비롯한 협력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석암 동아오츠카 전무는 “많은 사람이 매일 접하는 제품을 통해 필요한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생활 속 접점을 활용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올해부터 ‘마신다’ 생수 500㎖ 제품에 100% 재생 페트 원료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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