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나주 1박 2득’ 추진…관내 숙박업계와 협력 강화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1-30 11:40:15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는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를 앞두고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취지, 인센티브 지급 절차, 운영 방식 등을 공유하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을 사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난 29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나주 1박 2득’ 사업설명회. [사진=나주]

 

나주시는 이날 사업 개요와 신청 및 확인 절차를 설명한 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숙박업소의 현장 의견을 폭넓게 청취했고, 안내 문구 개선과 확인 절차 간소화 방안 등 실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또 친절한 응대와 사업 안내 협조를 요청하고, 숙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이 사업 성공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했다.

 

‘나주 1박 2득’ 사업은 나주에서 숙박한 관광객에게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당일 방문 중심 관광을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통해 숙박 수요를 확대하고 예약률과 매출 증대를 도모하는 동시에 음식, 쇼핑, 체험 등 연관 소비를 활성화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나주시는 기대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숙박업소는 체류형 관광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이다”며 “이번 인센티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이 나주에 머무르고 소비하는 흐름을 확실히 만들고 숙박업계와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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