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 ‘2026 나주방문의 해’ 대비 ‘나주밥상’ 브랜드화 본격 추진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6-01-05 11:36:46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표 미식 브랜드 ‘나주밥상’의 브랜드화에 본격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2일 ‘나주밥상’ 지정업소 대표자 44명과 나주시 외식업지부 2명을 대상으로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정책 추진 방향과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앞두고 대표 미식 브랜드 ‘나주밥상’의 브랜드화에 본격 나선다. [사진=나주시] 

 

‘나주밥상’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인 나주시 대표 외식 브랜드로,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가격 등이 우수한 업소를 지정해 건강, 안심, 배려를 핵심 가치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나주밥상’을 지역 대표 외식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취지와 세부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지정업소 대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2026년 ‘나주밥상’ 브랜드화 사업 추진 방향과 지정업소 운영 기준 및 관리 방향, 외식업 품질 향상을 위한 각종 지원 사업, 관광과 연계한 콘텐츠 개발 방안 등이 소개됐다.

 

특히 ‘나주밥상’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해 지정업소의 역할과 책임, 자발적인 참여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이 이뤄져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지정업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 운영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위생 물품 지원과 노후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 대외 홍보를 지속 추진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입에 대비해 위생 안전과 친절 서비스 교육, 식중독 예방 관리, 외식경영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밥상’은 나주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가 담긴 중요한 관광 자산이다”며 “지정업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