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면 연리리’ 최우진, 무공해 매력 발산…‘일등 신랑감’ 등극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4-30 11:29:57
▲ ‘심우면 연리리최우진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최우진이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최우진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에서 무공해 매력이 돋보이는 '일등 신랑감' 박순경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 중 최우진은 연리리 파출소의 순경으로 열연 중이다. 마을 내 일등 신랑감으로 통하는 박순경은 어르신들의 아이돌 같은 캐릭터다. 이장 부부의 외동딸 임보미(최규리 분)를 일편단심 짝사랑하는 인물로, 극 중 성지천(이진우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해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최우진은 누구에게나 편안하게 다가가는 남다른 친화력과 여유로운 태도를 지닌 박순경 역을 완벽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우진 특유의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눈빛 연기가 어우러져 매회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최우진은 삼각관계에 놓인 캐릭터의 복합적인 감정을 디테일하게 그리며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미묘한 표정의 변화만으로 캐릭터가 지닌 감정의 결을 오롯이 표현해내며 작품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는 평이다.

 

최우진은 '이재, 곧 죽습니다'를 시작으로 '지금 거신 전화는', '굿보이', '심우면 연리리'까지 쉼 없는 연기 행보로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색을 입히며 필모그래피를 확장, 준비된 신예로서 존재감을 공고히 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최우진이 출연하는 KBS2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6회는 3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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