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11년 만에 국내 기업 후원 받는다…두산건설과 서브 스폰서 계약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5-03-06 11:21:07
▲ 신지애(사진: AP=연합뉴스)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 등극을 앞둔 신지애가 두산건설의 후원을 받는다. 

 

신지애가 한국 기업 후원을 받는 것은 2014년 이후 11년 만이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두산건설 관계자는 신지애와 서브 스폰서 계약에 합의하고 곧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산업용 접착제 전문 기업인 스리본드와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으면서 스리본드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는 신지애는 앞으로 두산건설 로고를 상의에 부착하고 필드를 누비게 된다. 


한국, 미국, 일본 등 세계 각국 투어에서 65승을 거둔 신지애는 6일부터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열리는 JLPGA투어 시즌 개막전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JLPGA 투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를 전망이다. 


JLPGA투어에서 지금까지 13억7천202만3천405엔을 벌어들인 신지애는 현재 통산 상금 1위 후도 유리(일본)에게 불과 59만엔 뒤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 골프토너먼트에서 중위권 이상 성적만 내도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한편, 두산건설은 현재 임희정, 박결, 유효주, 박혜준, 이율린, 김민솔, 유현주 등 7명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로 구성된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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