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네이션, 스타트업 캠퍼스 ‘Station F’ 최종 온보딩…유럽 진출 가속

유통/푸드 / 이지한 기자 / 2026-07-27 11:16:53

[SWTV 이지한 기자] 프리미엄 반려용품 브랜드 에스네이션은 프랑스 파리 13구에 위치한 스타트업 캠퍼스 ‘스테이션 F’의 국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 최종 온보딩됐다고 27일 밝혔다.


에스네이션의 이번 온보딩은 KOSME(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Station F, HEC Paris 인큐베이터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 프로그램인 ILP을 통해 이뤄진 성과로, 스테이션 F 온보딩 기업 가운데 우수 기업만 전시가 가능한 스테이션 F 웰컴데스크에 제품을 선보였다. 

 

▲ 에스네이션.

에스네이션은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돌체펫 바이 코튼’을 기반으로 반려문화와 디자인, 기능성 제품을 결합한 프리미엄 반려용품을 선보이고 있고, ‘위치펫’ 등 수의사 협업 개발과 특허 기반 제품 설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반려동물 이동가방 ‘벨루즈백’을 비롯해 반려용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는 에스네이션은 이번 선정을 통해 유럽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이번 ILP 프로그램에 선발된 한국 기업은 HEC Paris가 운영하는 스타트업 전문 인큐베이팅 과정에서 마케팅 전략 수립, 현지 회계·법률 자문, 인사·고용 컨설팅, 제품 현지화, 기술개발 지원 등 종합적인 성장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또 Station F 내부에서 열리는 글로벌 투자 행사, 브랜드 피칭 데모데이, 스타트업 컨퍼런스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에스네이션 관계자는 “세계적 스타트업들이 입주하기를 꿈꾸는 Station F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된 것은 KOSME와 ILP 파트너들의 지원 덕분이다”며 “앞으로 빠른 성장과 함께 대한민국 반려용품의 우수성을 유럽시장에 알리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네이션은 자체 브랜드 ‘돌체펫’ ‘위치펫’ 서비스와 K-펫 브랜드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Maison Urban Pawz’ 솔루션 운영을 가속화해 현지에 팝업스토어 및 유통채널 확보, 파트너십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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