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민,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활발한 활동 예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5-11 11:16:14
▲ 이창민 [사진 제공 = 스프링 컴퍼니]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창민이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스프링 컴퍼니는 11일 “이창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창민은 신선한 마스크와 안정적인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다채로운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실력파 신예다. 그가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창민은 2021년 영화 ‘정민이의 겨울’을 통해 스크린에 첫발을 내디딘 후,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동으로 본인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KBS2 ‘혼례대첩’, MBC ‘노무사 노무진’, SBS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등 굵직한 작품들에 잇따라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안하무인 재벌 2세 가선우 역을 맡아 광기 어린 야망과 불안한 내면을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캐릭터에 내포된 심리적 불안과 공포는 물론, 생존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입체적인 인물을 완성했다. 이창민은 이 작품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실력파 신예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했다.

 

한편, 이창민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프링 컴퍼니에는 공재경, 김민석, 박성준, 박정원, 이성우, 이재균, 지창욱, 최광제, 한동희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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