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日 아란마레, 삼성생명 꺾고 퓨처스리그 우승…바이 쿰바 디야산 MVP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6-08-06 20:26:23

▲ 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일본여자프로농구 2부 리그팀인 아란마레(일본)가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퓨처스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아란마레는 6일 경기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26 티켓링크 WKBL 퓨처스리그 결승전에서 바이 쿰바 디야산(20점·9리바운드)의 활약을 앞세워 이다연(14점)이 분전한 삼성생명에 79-54로 대승을 거두고 우승을 확정했다. 


이번 대회에 처음 출전한 아란마레는 조별리그부터 결승전까지 6전 전승을 기록했고, 우승을 견인한 바이 쿰바 디야산은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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