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 ‘베토벤·시벨리우스’ 감동의 무대 선사

문화예술일반 / 이지한 기자 / 2025-10-29 11:13:01

[SWTV 이지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월2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베토벤 에그먼트 서곡’ ‘시벨리우스 제2번 교향곡’과 세계적 비올리스트 최승용 교수의 베버 및 훔멜 판타지 협연으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이번 무대는 인간 내면의 열정과 희망, 자연의 장엄함을 음악으로 풀어낸 명작들로 구성됐다. 특히 말러의 천인교향곡과 베르디 레퀴엠 등 초대형 편성을 심도있게 수학하고 ‘MAX RUDOLF_The Grammar of Conducting’을 마스터한 김대현 상임지휘자가 맡는다.

 

▲ 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

 

로얄 비르투오소 오케스트라는 전북특별자치도의 최고 기량을 갖춘 전문 음악인들이 모여 작품의 본질을 고민하고 시대적 맥락과 연주법을 아우르는 탐구적 접근을 통해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해 왔다.


또 정기연주회, 프로젝트 예술지원사업, 찾아가는 음악회, 진로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전문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예술로 교감할 수 있는 장을 꾸준히 마련해 왔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연주는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예술지원사업 선정 무대로 그 의미를 더했다”며 “고전의 뿌리로부터 울려 퍼지는 낭만의 언어가 마음속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의 예매 및 관람 정보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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