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CSO 주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진행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8-05 14:02:06

[SWTV 오한길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4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에서 CSO 주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IPARK 고드름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양승철 CSO가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을 찾아 옥외 작업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 IPARK현대산업개발이 CSO 주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이날 고용노동부 관계자들과 CSO,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현장소장 등은 옥외 작업 근로자들에게 넥쿨러와 쿨패치를 비롯한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이온음료, 식염포도당 등을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과 전해질을 섭취하는지 확인했다. 

 

폭염 환경에서는 전해질 손실이 열경련과 열탈진,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식염포도당과 전해질 분말, 이온음료 등을 얼음물과 함께 제공하며 근로자들의 건강관리를 강화했다. 또 오후 2시 이후부터는 현장의 작업중지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전 근로자가 참여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 부스도 운영했다. 부스에서는 얼음물과 식염정, 기념품을 지급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안내하는 교육자료를 게시했다. 또 완전화 관련 전문기업 K2 safety가 참여해 이온음료를 제공하고, 개인용 냉방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근로자들이 충분한 휴식과 수분·전해질 섭취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찾아 근로자들과 소통하고, IPARK 고드름 캠페인을 지속 확대해 안전보건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