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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공사 모마(99번)거 동료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가 한국도로공사에서 1년 더 뛰게 됐다.
10일 한국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도로공사 구단은 모마와 재계약을 결정했다.
이로써 모마는 v리그에서 6번째 시즌을 맞게 됐다.
카메룬 태생으로, 신장 184cm의 아포짓 스파이커인 모마는 2024-2025시즌까지 4시즌 동안 현대건설에서 활약하다 지난해 5월 도로공사에 입단, 2025-2026시즌 도로공사의 주포로 활약하며 팀을 정규리그 1위에 올려 놓았지만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가 버틴 GS칼텍스를 상대로 제 몫을 하지 못하고 팀을 통합 우승으로 이끄는 데 실패했다
모마는 지난 시즌 V리그에서 정규시즌 35경기(138세트)를 소화했고, 948득점(공격성공률 44.82%)를 기록했고,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3경기(13세트)에서 79득점(공격성공률37.77%)을 기록했다.
이번 재계약으로 모마는 도로공사의 유니폼을 입고 팀의 통합우승을 다시 한 번 도모하게 됐다.
한편, KOVO는 현재 체코 프라하 UNYP 아레나에서 2026-2027시즌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드래프트를 진행중이다. 드래프트 결과는 10일 오후 7시 30분 확정된다. 여자부 트라이아웃에는 초청 선수 23명과 교체 선수 풀 32명을 합쳐 55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여자부 신규 선수는 25만달러, 재계약 선수는 30만달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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