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습김치’,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산업일반 / 윤대헌 기자 / 2025-08-07 12:48:05

[SWTV 윤대헌 기자] CJ제일제당은 ‘습김치’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화끈하게 매운 실비김치인 ‘습김치’는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MZ세대 속성에 맞춰 기획된 제품으로, 한글 중심의 혁신적인 브랜드 디자인과 제품 속성을 위트있고 강렬하게 표현한 창의적 네이밍, 심플하고 직관적인 패키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CJ제일제당의 ‘습김치’. [사진=CJ제일제당]

 

특히 매울 때 내는 소리인 ‘습’ 키워드가 확산되며 SNS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해 화제에 올랐고,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7월 말 기준 총 7만5000여개가 판매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독창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혁신적 디자인 완성도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의 가치, 스토리를 알리는 데 지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독일 노르트하임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콘셉트’ ‘제품’ ‘브랜드와 커뮤니케이션’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혁신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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