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개봉 전 복습하는 두 마녀의 1막…‘위키드’ 11월 5일 극장 재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21 11:01:15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위키드’가 ‘위키드: 포 굿’의 개봉에 앞서 오는 11월5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위키드’는 지난해 겨울 개봉해 역대 브로드웨이 뮤지컬 원작 영화 중 ‘맘마미아!​’에 이은 최고 흥행 수익을 거두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위키드’가 ‘위키드: 포 굿’의 개봉에 앞서 오는 11월5일 재개봉을 확정했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위키드’에 반한 관람객들은 1년의 인터미션을 견디며 2막을 담은 후속작 ‘위키드: 포 굿​’의 개봉을 기다렸고, ‘위키드: 포 굿’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위키드’의 ​재개봉 요청이 쏟아졌다. 이에 단 2주간 ‘위키드’를 극장에서 다시 만날 수 있게 됐다.

 

‘위키드’의 재개봉 티켓가는 1만원으로, 관람객 전원을 대상으로 한 ‘위키드: 포 굿’ 할인쿠폰 증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오는 11월5~18일 동안 ‘위키드’​를 감상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위키드: 포 굿’ 관람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함께 공개된 재개봉 포스터는 서로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손을 맞잡은 ‘엘파바’와 ‘글린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위키드: 포 굿’은 사람들의 시선이 더는 두렵지 않은 사악한 마녀 ‘엘파바’와 사람들의 사랑을 잃는 것이 두려운 착한 마녀 ‘글린다’가 엇갈린 운명 속에서 진정한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렸으며, 오는 11월19일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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