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재단, ‘2025 경기도자페어’ 개최…일상 속 도자문화 조명

문화예술일반 / 이지한 기자 / 2025-12-03 10:55:17

[SWTV 이지한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8~21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2025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경기도자페어’는 국내 유일의 도자 전문 전시회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도자 예술의 대중화와 고급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2025 경기도자페어’.

 

‘서울 홈·테이블데코페어’와 함께 열려 도자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이번 페어는 ‘일상 도자’를 주제로 ▲전시·판매관 ▲▲기획전시관 ▲홍보관 ▲강연 및 체험 행사 ▲온라인 쇼핑라이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전시·판매관’에는 100여개의 경기도 요장(窯場)이 참여해 생활도자, 작품도자, 인테리어 오브제 등의 도자 상품을 선보이고, 관람객은 현장에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 ‘기획전시관’에서는 참가 요장의 특별전 ‘일상도자’가 열리고, 테이블웨어를 중심으로 100여개 참여 요장의 대표상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외 ‘홍보관’에서는 경기도자페어 홍보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공예의 언덕, 경기도자 스마트혁신관, 2025 경기도공예품대전 수상작 전시관 등이 운영돼 경기도 도자산업의 혁신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강연 및 체험 행사도 풍성하다. 최유정 강사의 ‘동양의 미를 가미한 테이블 스타일링’(18~21일), 도자 및 오브제를 활용한 만들기 체험(18~21일) 등이 마련되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훈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난 10년간 도자산업의 흐름을 선도해 온 경기도자페어가 앞으로도 작가와 대중을 잇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서 도자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많은 분들이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8~20일 온라인 쇼핑 라이브를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방송 때마다 선착순 구매고객 10명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구매왕 이벤트’, 채팅 참여자를 대상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소통왕 이벤트’, 구매 영수증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