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G, 서울 광장동에 ‘송도갈비 광장’ 26일 오픈…”브랜드 첫 ‘식사관’ 차별화”

산업일반 / 이지한 기자 / 2025-09-25 10:52:05

 

[SWTV 이지한 기자] ‘대한민국 3대 갈비’로 불리는 송도갈비가 서울 동부권 핵심 상권인 광진구 광장동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운다. 외식문화 선도기업 ‘SFG 신화푸드그룹(이하 SFG)’은 오는 26일, 지하철 광나루역 인근에 ‘송도갈비 광장’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송도갈비 광장’은 아차산 생활권과 광장동 대단지 주거권을 끼고 있는 입지에 총 3개 층, 348석 규모로 조성됐다. 정통 숯불갈비를 중심으로 가족 외식은 물론 단체 연회까지 소화 가능한 대형 직영 매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브랜드 최초로 1층 전체를 ‘식사관’으로 운영한다는 점이다. 기존 숯불구이 중심의 메뉴 구성을 넘어,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단품 식사 메뉴를 특화했다. 本갈비탕, 소고기우거지해장국, 청보리밥·된장찌개, 방앗간들기름막국수 등 송도갈비의 시그니처 메뉴를 중심으로 간편하면서도 품격 있는 한 끼를 제공한다.

2층 ‘수라간’은 184석 규모의 개방형 홀로, 전통 목재와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숯불구이 본연의 향취를 살렸다. 3층 ‘영빈관’은 122석 파티션 구조의 좌석 배치와 11개의 프라이빗룸을 갖춰 기업·단체 회식 및 가족 모임 등 다양한 수요에 최적화됐다.

숯불 메뉴 기본기도 강화했다. 대표 메뉴인 왕양념갈비를 비롯해 왕생갈비, 설화꽃살등심, 한우등심, 주물럭, 생갈빗살, 소양념숯불구이, 한돈숯불구이, 돼지숯불구이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평일 점심 시간에는 숯불갈비 주문 고객이 육류 단품 가격에 3000원만 추가하면 솥밥과 된장찌개, 정갈한 한정식 찬이 더해진 ‘숯불구이 솥밥 한상’을 즐길 수 있다. 솥밥은 냉면으로 대체 가능하다.

SFG는 송도갈비 광장점 오픈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응모권 중 절반이 당첨되는 ‘행운의 반반당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크래치 쿠폰을 통해 SFG 10만원 상품권과 소고기우거지해장국, 냉면, 버섯불고기반상, 청보리비빔밥, 바싹부추전 등 식사 교환권을 증정한다. 또한 ▲왕양념갈비 3인분 주문 고객에게 불고기 1인분 포장 증정 ▲육류 주문 시 테이블당 1회 소고기 육회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이와 별도로 오는 12월 21일까지 진행되는 ‘2025 SFG 대박 경품 이벤트’도 열린다. 육류 식사 및 포장 결제 건당 응모권 1매가 제공되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경품은 BMW 미니(1등)를 비롯해 LG 디오스 냉장고, LG 트롬 세탁기, 로보락 로봇청소기,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등으로 구성됐다. 당첨자는 크리스마스 이브(12월 24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발표한다.

SFG 관계자는 “’송도갈비 광장’은 브랜드 최초의 식사관 도입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자 했다”며 “광진·중랑은 물론 강동·송파 생활권까지 아우르는 서울 동부권의 대표 외식 명소이자 랜드마크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FG는 1998년 회사 설립과 함께 송도갈비(본점)를 인천 송도에 개점한 이래 광장점까지 전국 23개 업장을 열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현재는 한·중·일식 등 30여 개 브랜드와 130여 개 업장을 직영으로 운영하며, 누적 방문 고객 7000만 명과 최근 3년간 합산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직영 외식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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