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 9990원 스카치 출시…직수입 주류 라인업 확대

산업일반 / 이유경 / 2025-12-03 10:47:22
스코틀랜드 위스키 대중화로 합리적 가격 전략 강화

[SWTV 이유경 기자] 이랜드리테일은 킴스클럽에서 9990원짜리 스카치위스키 ‘라이트 하우스 언피티드’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라이트 하우스 언피티드’는 700㎖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40%로, 365일 상시 동일가로 판매된다.

 

▲ 킴스클럽에서 선보인 스카치위스키 ‘라이트 하우스 언피티드’. [사진=이랜드리테일]

 

스카치위스키는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생산되고 최소 3년 숙성 규정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라이트 하우스 언피티드’ 제조사인 브레이브 뉴 스피리츠는 국제 위스키·주류 대회에서 5관왕을 기록한 스코틀랜드 상위 10대 증류소로 평가받았다.

 

‘라이트 하우스 언피티드’는 은은한 바닐라 향과 깔끔한 목넘김이 특징인 블렌디드 스카치위스키로, 스트레이트뿐 아니라 하이볼이나 칵테일 베이스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부드러운 풍미를 갖췄다.

킴스클럽 관계자는 “스코틀랜드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스카치위스키를 국내 소비자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의 좋은 문화를 합리적 가격으로 소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킴스클럽은 지난 2021년 5990원 ‘모두의 와인’ 시리즈를 시작으로 직수입 와인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스카치위스키 역시 해외 산지의 맛과 문화를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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