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급 도전' 나마유나스, 매버릭에 전원일치 판정승…다음 상대는 실바? 그라소?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6-17 11:35:55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UFC 2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전 여성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미국)가 플라이급(56.7kg) 타이틀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사진: UFC)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UFC 2체급 석권에 도전하는 전 여성 스트로급(52.2kg) 챔피언 로즈 나마유나스(미국)가 플라이급(56.7kg) 타이틀을 향해 한 걸음을 내디뎠다. 

나마유나스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 나서 여성 플라이급 랭킹 11위 미란다 매버릭(미국)을 상대로 3-0(30-27, 30-27, 29-28)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태권도 베이스의 파이터 나마유나스(15승 7패)는 타격과 레슬링을 섞어 2라운드까지 근소하게 앞섰고, 3라운드에 잽으로 녹다운을 기록하며 승세를 굳혔다.  
 
나마유나스는 다음 상대 후보로 랭킹 1위 나탈리아 실바(브라질)와 3위 알렉사 그라소(멕시코)를 지목했다. 

그는 “톱5에 있는 누구와도 싸울 수 있다”며 “정당한 타이틀 도전 자격을 원하기에 누구든 그 자격을 얻을 수 있는 상대와 싸우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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