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 공개…新 매력 발산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7 10:45:26
▲ 넥스지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공개

 

[SWTV 유병철 기자]NEXZ(넥스지)가 새로운 매력 발산에 나섰다.

 

소속사 측은 7일 “NEXZ가 지난 1일 그룹 공식 SNS 채널에 자체 콘텐츠 일환 숏폼 드라마 '그 남자를 길들이는 스프레이 사용법'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총 15편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숏폼 드라마는 기대 이상으로 탄탄한 서사는 물론 멤버들이 진심으로 임한 캐릭터 분장과 대사 소화력으로 몰입도 정점을 찍었다. 열정 가득한 태도, 인물 성격을 살린 멘트와 몸짓을 적극 활용한 센스, 예상외로 잘 어울리는 스타일링과 그 속에서 빛난 7인의 비주얼에 열띤 호응이 쏟아졌다.

 

영상이 공개된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X 네 플랫폼의 합산 조회 수는 7일 오전 기준 15편 총합 2228만 뷰를 돌파했다.

 

NEXZ는 유혹과 복수 그리고 로맨스까지 빠른 속도로 휘몰아치는 숏폼 드라마의 강점을 십분 활용했다.

 

극은 세계 구강 스프레이 1위 기업 NZ 그룹을 주 세계관으로 전개됐다. 계약직 신입 사원 소 설(소 건)은 의문의 스프레이를 입에 뿌린 후 '넌 날 사랑하게 될 거야'라며 그룹 본부장 유리한(유우)을 매혹시키고, 그의 정략결혼 상대인 휴니(휴이)와 마찰을 일으킨다. 아버지가 남긴 유품이자 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이루리 스프레이'를 지닌 소 설은 아버지의 스프레이 특허를 빼앗아 승승장구하는 NZ 그룹을 무너트리기 위해 입사한 것이 밝혀진다. 사랑에 빠졌지만 이 사실을 알게 된 유리한은 스프레이의 힘에 이끌려 그룹 과오를 밝힌다.

 

후반 회차에서는 반전이 드러났다. 유리한의 동생 유난희(토모야)가 유리한은 어린 시절 이미 후각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소 설은 유리한의 모든 행동이 스프레이 때문이 아닌 자신을 향한 진심이었음을 알게 되어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다. 톱 배우 휴니와 그의 매니저이자 짝사랑남인 남궁세희(세이타)도 행복한 결말을 맞이하고 소 설의 남동생 소보로(유키), 소 설을 오랜 시간 마음에 품었던 소꿉친구이자 서브남 하지만(하루)도 웃음과 눈물의 엔딩을 맺는다.

 

한편, NEXZ는 오는 9월 브라질 '록 인 리오'(Rock in Rio), 라틴 아메리카 3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참석해 '차세대 무대 맛집' 매력을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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