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독립영화 제작지원 나선다…서울독립영화제 ‘쇼츠 온 2025’ 프로젝트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09-24 10:45:43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변우석이 독립영화 지원에 나선다. 

 

서울독립영화제는 변우석의 후원과 함께 재능 있는 창작자의 열정을 지원하기 위한 독립영화 제작지원 프로젝트 ‘SIFF X 변우석: 쇼츠 온(Shorts on) 2025’의 공모를 오는 10월10~2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변우석이 독립영화 지원에 나선다. (사진: 바로엔터테인먼트)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는 배우가 독립영화 창작자들과 직접 호흡하며 창작 생태계에 힘을 보태는 이번 시도는 미래 한국영화의 기반을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변우석은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의 작품을 통해 부드러운 외모와 섬세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 왔다. 특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매체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후원은 배우로서의 성장과 함께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려는 변우석의 의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행보가 될 전망이다.


서울독립영화제는 2009년부터 제작지원, 배급지원, 기획개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독립영화 창작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독립영화의 제작부터 상영, 배급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프로그램으로 실효성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총 1,805편(단편 1,590편, 장편 215편)이 출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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