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 eSIM 로밍 ‘mobi’,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유통/푸드 / 오한길 기자 / 2026-07-24 10:44:09

[SWTV 오한길 기자] KT엠모바일은 자사의 글로벌 eSIM 로밍 서비스 ‘mobi(모비)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mobi는 이번 시상에서 단순한 외형적 완성도를 넘어 실제 이용자의 관점에서 기술적 우수성과 편의성, 혁신적 가치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 KT엠모바일의 글로벌 eSIM 로밍 서비스 ‘mobi(모비)’가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KT엠모바일]

 

특히 eSIM 등록·설정부터 개통 확인까지 복잡한 절차를 직관적 인터페이스로 디자인해 사용자 편의를 향상시켰고, 업계 최초로 출국 전 국내에서 해외 데이터망을 사용해 정상 개통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개통체크 기능을 선보인 점도 주효했다.

 

변석주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상무)은 “이번 레드닷 수상으로 고객의 실질적 이용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들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eSIM 로밍을 처음 접하는 고객도 쉽고 직관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mobi는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오는 8월15일까지 아시아 4개국(일본·중국·베트남·대만) 데이터 무제한 상품을 하루 990원에 제공한다. 특가 상품은 mobi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KT엠모바일 홈페이지, 공식 다이렉트몰, 롯데면세점·BC카드 등 제휴처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mobi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데이터 로밍 서비스로, 회원가입 없이 간단한 본인 인증만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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