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쳐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배우 전소민이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출연 당시 악성 댓글로 인한 심경을 털어놨다.
전소민은 지난 11일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서울 용산구 맛집을 소개하며 그간의 활동과 속마음을 전했다.
용산에서 거주한 지 8년 차라는 전소민은 “맛있는 곳을 많이 안다”며 “독립 후 첫 주거지를 용산으로 한 뒤 못 떠나고 계속 살고 있다. 서울 N타워 보이는 곳에 살자고 용산으로 왔는데, 성공한 기분이 든다. 서울 타워가 보이는 곳에 내가 산다? ‘서울 중심에 산다, 난 성공한 사람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에”라고 웃으며 말했다.
올해로 데뷔 22년 차가 된 전소민은 19세에 잡지 모델로 데뷔, 본래 꿈은 가수였지만 가창력이 부족해 이를 포기하고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됐다.
배우로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던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멤버로 발탁, 7년간 고정 출연하며 국내외적인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허영만 화백이 "진행을 잘한 모양"이라고 하자 전소민은 “처음에는 ‘런닝맨’에 게스트로 2번인가 출연했다가 고정 출연 제안을 받고 7년간 함께 했다”며 "진행은 고정 멤버인 오라버니들이 다 하시고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보니 고유의 캐릭터가 있다. 캐릭터로 게임 플레이를 했는데 그게 좋았다. 저에겐 행복한 직장이었다"고 고마워했다.
이어 전소민을 괴롭혔던 악플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허영만은 “악플이 많았다던데”라고 물었고, 전소민은 “많은 사람에게 주목받을수록 그런 상처를 받을 일들이 많긴 하더라”라고 말문을 연 뒤 “다른 분들도 많은 악플이 있으시겠지만, 어떤 이유가 있는 악플이면 저도 깊이 고민하겠는데 제가 느낄 때 객관적으로 별로 이유가 없는 것 같았다”고 당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나를 더 단단히 지지해줄 사람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결혼도 빨리 하면 좋겠다고 느끼곤 한다”고 덧붙였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