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일본 데뷔 동시 다채로운 프로모션 돌입…열도 공략 가속화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7-01 10:41:21
▲ 드래곤포니 [사진 제공 = 워너뮤직 재팬]

 

[SWTV 유병철 기자]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 현지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드래곤포니는 지난달 10일 일본 첫 번째 EP 'Run to Run'을 발매한 이후 단독 투어를 비롯해 라디오 출연, 매거진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치며 본격 열도 공략에 나섰다.

 

'Run to Run'은 드래곤포니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인 EP로, 타이틀곡 'Run to Win'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됐다. 네 멤버가 지금껏 갈고닦은 음악적 역량을 응집해 한층 직선적인 록 사운드를 들려주며 확장된 스펙트럼을 입증했다는 평을 받았다.

 

드래곤포니는 첫 EP 발매와 함께 지난 6월 17일 도쿄, 6월 21일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를 성황리에 열고 현지 팬들과 밀접히 호흡했다.

 

드래곤포니는 'Run to Run'에 수록된 전곡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궜다. 네 멤버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무대를 질주하는 에너지로 '믿고 뛰는 밴드'다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의 활약 역시 돋보였다.

 

드래곤포니는 J-WAVE 'STEP ONE', 'GARAGE COLLECTIVE', TOKYO-FM 'THE TRAD', 'K-Monday Spotlight', FM 오사카 'iDoBuddy', FM COCOLO 'COCOLO EARTH COLORS ~Korean Edition~', MBS 라디오 'DJ KO-TARO +music Radio' 등에 잇달아 출연했다. 특히 드래곤포니는 멤버 안태규를 중심으로 직접 일본어로 청취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진심 어린 소통으로 세심한 배려를 엿보게 했다.

 

일본 유력 매체와의 인터뷰도 이어졌다.

 

드래곤포니는 현지의 다양한 매체와 만나 첫 번째 EP 'Run to Run' 작업 비하인드 등을 전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는 일본 첫 번째 EP 발매를 기념한 드래곤포니 전용 프로모션 존이 마련되는 등 현지 내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일본 데뷔 EP 발매와 단독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드래곤포니는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보여줬다. 이들이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장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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