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강지선(노랑통닭)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모처럼 리더보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우승 경쟁에 합류했다.
강지선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지난해 티샷의 정확도에 문제를 드러내며 부진한 성적을 거뒀던 강지선은 비시즌 티샷을 잡는데 노력을 기울인 결과 서서히 그 효과가 나나타고 있다며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후회 없는 경기와 함께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선의 경기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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