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용평점 하위 50% 고객 중금리대출 금리 0.3%p 추가 인하…연 6.9% 제한

금융/주택 / 임가을 기자 / 2026-10-19 10:37:40

 

[SWTV 임가을 기자] 신한은행이 외부 신용평점(NICE 또는 KCB) 하위 50%인 중·저신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중금리대출 대상 상품의 금리를 0.3%포인트(p) 추가 인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금리 인하는 중·저신용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민간 중금리대출 공급을 확대하기 위함으로, 금리 인하 적용 대상은 기존에 최고금리를 연 6.9%로 제한해 운영하던 신용대출 상품이다.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며, 변경된 금리 기준을 적용받으려면 시행일 이후 새로 대출 심사를 접수해야 한다.

 

금리는 고객별 산출금리에서 0.3%p를 먼저 인하한 뒤, 최고금리인 연 6.9%를 넘지 않도록 적용하며, 산출금리가 연 7.3%인 경우에는 인하 후에도 연 7%로 상한을 초과하므로 최종 적용금리는 기존과 동일한 연 6.9%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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