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행 실패…日 에이스 하리모토에 석패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11-10 07:36:14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 세계랭킹 14위​)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 상위급 대회인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신유빈은 9일(한국 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일본의 에이스 하리모토 미와(7위)에게 2-4(9-11 11-2 11-13 4-11 12-10 13-15)로 졌다. 

WTT 챔피언스 시리즈 사상 첫 결승 진출을 노렸던 신유빈은 다음 기회를 기약하게 됐다. 

신유빈은 2023년 8월 WTT 리마 대회 준결승에서 하리모토를 3-2로 꺾었지만 올해 3월 WTT 첸나이 대회 4강전에서 0-3으로 졌고, 8월 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32강에서도 2-3으로 졌다. 그리고 이번에도 패하며 최근 3연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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