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박보겸(하나금융그룹)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서 이틀 연속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며 생애 첫 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갔다.
박보겸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
박보겸은 "매 홀 설레는 마음으로 임하다 보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 같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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