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렘 대포X그레타 리의 달콤 씁쓸한 뉴욕…‘나의 사적인 예술가’ 9월 23일 개봉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21 10:30:1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윌렘 대포와 그레타 리가 만난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오는 9월23일 개봉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윌렘 대포와 그레타 리가 만난 영화 ‘나의 사적인 예술가’가 오는 9월23일 개봉한다. (사진=티캐스트)

 

‘나의 사적인 예술가’는 과거 시를 썼던 뉴욕의 우체국 직원 ‘에드’가 젊고 부유한 예술 모임에서 ‘재발견된 천재’로 새롭게 조명되고, 뒤늦은 찬사 속 잊고 있던 자신을 다시 마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이번 영화는 [카이에 뒤 시네마], [필름 코멘트], [시네마 스코프] 등 세계적인 영화 비평지에서 활동하고 뉴욕영화제와 링컨센터에서 오랜 시간 영화를 소개해온 켄트 존스 감독의 두 번째 극영화이다. ‘메이 디셈버’의 새미 버치가 각본을, ‘캐롤’, ‘패스트 라이브즈’, ‘머티리얼리스트’의 킬러 필름이 제작을, 거장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오리종티 부문, 제63회 뉴욕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고, 국내에서는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관객들을 만났다.

 

주연으로는 세계적인 명배우 윌렘 대포와 ‘패스트 라이브즈’로 유명한 한국계 배우 그레타 리가 이름을 올렸다. 윌렘 대포는 잊혀진 뉴욕 시인 ‘에드 색스버거’를 연기하며, 그레타 리는 젊은 창작자들의 모임의 뮤즈 ‘글로리아’ 역으로 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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