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수업2' 진이한, 솔로 탈출하나..."마음 커지고 있다"

TV/연예 / 김지연 기자 / 2026-05-07 10:30:50

[SWTV 김지연 기자] 배우 진이한이 '소개팅녀' 정이주를 향한 진솔한 감정을 처음으로 드러내며 설렘을 자아낸다.

 

7일 밤 방송되는 채널A 예능 '신랑수업2' 8회에서는 진이한이 오랜 친구 홍석천의 도움 속에 정이주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이 공개된다.

 

▲배우 진이한이 소개팅녀를 향한 진심을 고백한다. [사진=채널A]

 

이날 진이한은 홍석천과 만나 연애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그는 “정이주와 시간을 보낼수록 좋은 감정이 커지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예전보다 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행동하게 된다”고 속내를 밝힌다.

 

이어 그는 소개팅 직후 정이주의 생일이 있었지만 선뜻 연락하지 못했던 일을 떠올리며 아쉬움을 드러낸다. 진이한은 “축하를 어떻게 전해야 할지 고민하다 결국 아무 말도 못 했다”며 뒤늦은 후회를 털어놓는다. 이를 들은 홍석천과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는 “간단한 메시지라도 보냈어야 했다”, “상대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다”며 진이한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한다.

 

잠시 뒤 자리에 합류한 정이주와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눈 홍석천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분위기를 이끈다. 특히 “손금을 봐주겠다”며 두 사람의 스킨십을 유도해 묘한 핑크빛 분위기를 만든다.

 

이후 진이한과 정이주는 양재천 벚꽃길을 함께 걸으며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진이한은 직접 챙겨온 필름카메라로 정이주의 모습을 담아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데이트가 이어지던 중 그는 “정이주를 향한 마음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다”며 솔직한 진심을 전한다.

 

여기에 진이한은 한참 망설인 끝에 정이주의 손을 조심스럽게 잡으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든다. 과연 정이주가 그의 고백과 직진 행보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이로 인해 진이한이 솔로 탈출에 성공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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