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스가 옳았다’ 이현우, 공연 여운 더하는 다정한 퇴근길 ‘훈훈 팬서비스’

영화/뮤지컬/연극 / 유병철 기자 / 2026-08-21 10:29:16
▲ 이현우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이현우가 한결같은 다정함으로 팬들과 특별한 교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 개막한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현우가 공연 후 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

 

이현우는 공연이 끝난 후 퇴근길에 공연을 찾아준 국내외 팬들에게 정성스레 감사 인사를 전하는가 하면, 팬들의 요청에 따라 각종 인기 밈을 센스 있게 소화하며 특급 팬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특히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를 들어주고 진심을 전하는 다정한 모습으로, 공연장을 찾은 팬들에게 공연의 여운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있다.

 

지난 2024년 첫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를 시작으로 ‘애나엑스’, ‘뼈의 기록’을 거치며 꾸준히 이어온 이현우의 퇴근길 팬 소통은 팬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자리 잡으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현우가 출연 중인 ‘댄포스가 옳았다’는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범과 천재적인 프로파일러의 일곱 번의 대면을 다룬 2인극이다.

 

이현우는 극 중 12명을 살해한 연쇄살인 용의자 존 조우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심리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프로파일러와 대화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미묘한 감정 변화로 팽팽한 심리전을 그려내는가 하면,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시한부 환자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몰입력을 더하고 있다. 차분하고 무던한 모습부터 순간적으로 드러나는 광기, 상대를 꿰뚫어보는 눈빛과 흔들리는 감정까지 입체적인 연기로 표현하며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연극 ‘댄포스가 옳았다’는 오는 8월 30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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