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과 퍼포먼스로 즐기는 ‘미세스 다웃파이어’…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 새 단장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0-22 10:29:12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샤롯데씨어터의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테마로 새롭게 단장했다.


지난 시즌 ‘브로드웨이 42번가’ 콘셉트로 꾸며졌던 ‘커튼콜 인 샬롯’은 이번 시즌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테마로 문을 열어 작품 속 분위기와 감성을 담아낸 메뉴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샤롯데씨어터의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이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테마로 새롭게 단장했다. (사진=롯데컬처웍스)

 

‘커튼콜 인 샬롯’은 극의 배경인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음식을 재해석한 ‘다웃파이어 키친’을 선보인다. 

 

▲극 중 다웃파이어가 ‘Easy Peasy’ 넘버를 부르며 요리하는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칠면조 요리 ‘이지피지 레몬스퀴지’, ▲샌프란시스코의 항구와 바다를 연상시키는 ‘보일링 씨푸드’, ▲샌프란시스코의 클래식 디쉬 ‘샌프란시스코 갈릭 누들’, ▲샌프란시스코의 대표 음식 ‘피셔맨스 클램차우더’, ▲기라델리 초콜릿의 풍미를 담은 디저트 ‘초코퍼지선데이 with 기라델리’, ▲샌프란시스코 바다를 닮은 푸른 빛의 시그니처 칵테일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준비되어 있다.


스페셜 메뉴와 함께 ‘커튼콜 인 샬롯’ 직원들이 펼치는 퍼포먼스도 만날 수 있다. 유명 뮤지컬 넘버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어 더욱 많은 이들이 뮤지컬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샤롯데씨어터를 찾은 관객들은 공연 전후는 물론 인터미션 시간에도 ‘커튼콜 인 샬롯’을 방문해 작품의 여운을 이어갔다.


롯데컬처웍스 윤세인 라이브사업팀장은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테마로 한 스페셜 메뉴와 ‘커튼콜 인 샬롯’만의 퍼포먼스를 통해 샌프란시스코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매 공연 새로운 테마와 콘텐츠로 관객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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