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어린 여왕' 전예성(안강건설)이 시즌 처음으로 챔피언조에서 최종 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전예성은 1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둘째 날 2라운드 경기에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에버콜라겐 퀸즈 크라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던 전예성은 이로써 시즌 첫 승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만난 전예성은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수 있어야 좋을 것"이라며 "오늘처럼만 공격적이고 자신있게 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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