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AI 탑재 기업용 ‘통합자금관리서비스’ 출시

산업일반 / 이선영 / 2025-09-10 10:28:07
인공지능 에이전트 탑재…대화형 질의로 즉문즉답

[SWTV 이선영 기자] NH농협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기업용 통합자금관리서비스를 선보인다.


NH농협은행은 기업용 프리미엄 통합자금관리서비스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한 ‘NH하나로브랜치’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 NH농협은행의 ‘NH하나로브랜치’. [사진=NH농협은행]

 

이번 리뉴얼은 지난 7월 웹케시와 체결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대화형 질의응답 기능을 제공해 기업의 자금관리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

예컨대, 음성이나 채팅창에 “이번 달 얼마 들어왔어?”와 같이 일상언어로 질문하면 즉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NH농협은행은 향후 이상거래 탐지, 각종 자금보고서 자동생성 등 생성형 AI 기반의 고도화된 기능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AI를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동력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기업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AI 기술을 접목했다”며 “끊임없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해 고객중심의 금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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